반응형

개요

최근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기준금리 마저 오르면서, 국채에 대해 관심이 있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과연 채권은 무엇이며, 여기서 어떤 투자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채권이란?

우선 국채를 알려면 채권에 대해 알아야합니다. 채권이란 무엇일까요? 채권은 채무자로부터 돈을 빌려준 채권자에 대한 증서나 약속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준다는 것은 그 사람으로부터 채권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채권자는 돈을 빌려준 대가로 이자를 받게 되며, 일정 기간이 지나면 원금을 함께 돌려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채권은 보통 기업, 국가에서 발행합니다. 따라서, 채권은 기업이나 국가를 상대로 돈을빌려주고, 이자를 받으며, 기간이 끝나면, 원금을 돌려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은행의 업무와 같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할겁니다.

 

채권을 보면 이율이 2,3%에서 많게는 2~30%의 이율을 주는 채권이 존재합니다. 왜 채권마다 이율이 다를까요? 

예를들어 아프리카와 미국에서 3%이율을 주는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느나라의 채권을 구매하실건가요? 당연히? 미국의 채권을 매입하실 겁니다. 이유는 당연히 안전성입니다. 아프리카의 채권을 매입했다가, 나라가 망한다면, 이자는 커녕 원금 또한 돌려받지 못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려분은 몇%의 이율을 줘야 미국 채권이 아닌 아프리카 채권을 구매하실건가요? 

 

이러한 수요와 공급에 따라 채권의 가격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율이 높은 채권은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는 말이죠.

 

채권과 금리의 상관관계는 ?

 채권의 가격은 금리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1. 금리 상승기

금리 상승기가 오면 채권의 가격은 떨어집니다. 왜일까요? 우선 채권은 보통 짧게는 몇개월에서 몇십년까지 다양합니다. 기간이 짧은 채권이야 금리에 영향을 크게받지 않겠지만 예를들어 30년 채권은 영향을 크게 받겠죠

 

예를들어 현 시점에서 3년전 제로금리 시절 제가 30년만기의 채권을 2%이율로 매입했다고 생각해봅시다. 현재 미국 금리는 5.25%로 은행에 그대로 예치해도 5%이상의 이자를 받겠죠? 그럼 여기서 미국이 채권을 판매하려고 한다면, 2%이하의 채권을 내놓을까요? 아닙니다. 물론 미국만큼은 아니더라고 미국 내 대형은행의 안정성 또한 매우 높기때문에 미국은 기준금리와 비슷한 수준의 채권을 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3년전에 구입한 저의 채권은 경쟁력을 잃고 가격이 하락하게 되겠죠

 

2. 금리 하락기

금리 하락기에는 채권의 가격이 상승합니다. 이유는 앞서말한 금리 상승기에 반대입니다. 현재 제가 4~5%의 채권을 구입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경제침체가 오면서 경기 부양을 위해 국가가 다시 금리를 인하합니다. 그렇다면 금리인하 후의 채권 이율을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줄어들겠죠 그렇게 되면 현 시점에 구입한 저의 채권 가치는 올라가게됩니다.

 

3. 금리와 30년물 미국채의 상관관계

아래는 금리와 30년 미국채를 그래프로 표현하였습니다. 빨간색이 30년미국채 가격이고, 파란색은 미국 금리입니다. 1988년 부터 2023년7월까지의 그래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금리 상승기 : 금리 상승기에는 채권의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초록색 박스)

30년 미국채와 금리 그래프

그런데 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 2004년부터 시작되는 금리상승기의 경우 금리가 대폭 인상됨에도 가격은 왜 떨어질까요? 이유는 바로 중국이 미국채를 대량으로 매입하였기 때문에, 발생하였습니다. 이처럼 금리와 국채가격의 상관관계는 높으나, 외부 변수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IsMzPFAlZ10

 

  • 금리 하락기 : 금리 하락기에는 채권의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노란색 박스)

30년 미국채와 금리 그래프

결론

이상으로 채권에 대해 알아봤으며, 금리와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은 방금설명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현재 국내투자자들이 관심있어하는 tlt와 tmf투자 시점에 대해 분석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개요

최근 급격하게 오르던 미국금리가 동결되면서, 금리인하의 기대감을 가지고 미국채 etf인 tlt, tmf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이 많아보입니다. 관련 포스팅전 채권에 대해 아직 이해를 못하시는분이 계시면 아래 포스팅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taeguu.tistory.com/138

 

[경제상식] 국채이란 무엇인가? (feat.미국채)

개요 최근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기준금리 마저 오르면서, 국채에 대해 관심이 있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과연 채권은 무엇이며, 여기서 어떤 투자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

taeguu.tistory.com

 

tlt와 tmf란?

TLT(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우선 tlt란 20년 이상 만기의 미국장기채권을 약 30종목으로 보유하는 ETF입니다. 채권특성상 금리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흐름을 나타내며, 따라서 현재 금리가 급격하게 오르고 또, 한차례 동결이 진행된 지금 채권투자를 고민하고 계신분들이 많을겁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미국30년 채권 수익률과 TLT주가 흐름을 보겠습니다. 정확히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 높은 금리로 미국30년 채권 수익률이 올라가게 되면서 과거에 보유하던 채권가격은 하락하고 따라서, tlt에 가격 또한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30년 채권 수익률과  TLT주가

TMF(Direxion Daily 20+ Year Treasury Bull 3X Shares ETF)

다음은 tmf입니다. 국내투자자들이 최근 엄청나게 매수하였으며, tlt보다 약 5~6배 매수하였습니다. 대부분 아시다시피 tmf는 tlt를 추종하는 3배 레버리지 etf입니다. 역시 야수의심장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TMF 또한 미국 30년 채권 수익률과 차트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3배 레버리지 답게 위아래로 큰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20년 고점 대비 현재 8~90%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약 다음달 부터 금리를 인하한다면, 바로 사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다만 높은 리스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투자할 때는 주의해야하며, tlt대비 배당수익률도 낮고, 운용수수료 또한 비싸다는 점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미국30년 채권 수익률과와 TMF주가

tlt와 tmf 언제 매수해야할까?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채권매수 시기는 대부분 금리 인하 시점에 매수하는게 통계적으로 좋은 자리입니다. 그렇다면 금리와 tlt의 간의 상관관계를 그래프를 통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tlt의 상장일이 2010년 초반대에 상장하여 많은 통계를 볼 수 없습니다. 금리과 30년 국채 수익률의 관계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글 바로 전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미국금리와 TLT주가 그래프

빨색색 네모로 표시한 부분이 TLT의 가격이 하락하는 부분이며, 빨간 동그라미 표시를 한 부분이 대세 하락장이 초입을 표시한 것 입니다. 초록색 부분은 반대로 TLT의 상승을 나타낸 것입니다. 이 그래프를 보고 느낀 것은 바로 "채권 가격은 금리의 움직임 보다 먼저 움직인다"는 것 입니다. 아래 금리표와 함께 보면 금리 인하나 상승전 채권이 먼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표는 금리와 TMF간의 움직임을 나타낸 그림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금리와 TMF주가 그래프

 

결론

금리를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현 시점의 금리를 버틸 수 있는 기업들이 많지 않는걸로 보아, 금리인상의 끝은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지금부터 TLT와 TMF를 조금씩 적립매수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연준에서도 앞으로 2차례의 금리인상이 더 있을 수 있다고 말하는 시점에서 매수는 조금 망설일 수 있겠지만, 채권의 가격이 금리보다 먼저 움직이는 것을 생각했을 때 지금 부터 분할매수하기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파월이 살린장을 옐런이 망쳤네요 ㅎㅎ

fomc이후 발언에서 옐런이 모든 은행의 예금을 보호하지는 않는다고 발언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은행주 주가가 더 가파트게 내려가는걸 볼 수 있네요 

 

금융주 계좌 공개(3월22일 장 끝난후)

공포탐욕지수(23년 3월 22일자)

시장의 하락으로 공포지수는 공포쪽으로 약간 움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또한 fear쪽으로 움직였네요

기존 공포 탐욕지수

암호화폐 공포 탐욕지수

현재 느낀점

 새로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frc는 기분삼아 4주를 구매하였고 bnku와 pacw를 추가 매수 하였습니다. 

pacw매수 이유는 처음에 frc를 추가 매수할까 하다 중소은행중 가장 재무적으로 튼튼하며, 하락폭이있는 주식을 골랐고 그게 바로 pacw입니다. frc에 자금이 더 들어갔다가 혹시나 모르는 파산이슈로 쉽게 매수버튼이 안눌러 지더라고요, 만약 샀다고 하더라고 계속해서 계좌를 쳐다볼거 같아 pacw를 사고 푹잤습니다. 아침에 보니 떨어졌네요 ㅎㅎ

 

다음글부터는 심경의 변화 또는 계좌의 변화가 있을 때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반응형
반응형

매수 후 3일이 지나 계좌를 합쳤습니다. 은행주들이 대체로 상승하였으며, frc의 경우 30%상승하였지만 아직 손실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하락률이 크니 크게 상승해도 오르는 폭이 적은게 실감나네

 

금융주 계좌 공개(3월20일 장 끝난후)

 

금융주 매수 이유(공포에 매수 하라)

1. BNKU : 상위 10개의 은행주를 가지고 있는 ETF며, 대부분의 은행이 리먼사태를 겪고 버틴 기업이라 망할리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2. FRC : 현재 SVD나 CS 이후로 가장문제되는 은행입니다. 사실 운영등의 문제는 없으나 대중들의 공포 심리로 인출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뱅크런 이슈가 있었으나 10개의 은행과 국가가 합심하여 유동성을 공급해주었습니다.

 

여기서 10개의 은행과 국가가 지원을 하였는데, 은행이 파산하면, 그때는 은행주 뿐만 아니라 모든 주식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였으며, 높은 수익을 위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감행했습니다.

 

3. 다음은 공포 탐욕지수 입니다. 현재 나스닥 및 다우가 큰하락이 없음에도 탐욕/공포지수는 EXTREME FEAR에 있습니다. 아래 스크린샷은 3월21일날 캡쳐하였으며, 첫 매수일인 3월17일에는 24였습니다.

공포탐욕지수(23년 3월 22일자)

기존 공포 탐욕지수

암호화폐 공포 탐욕지수

 

현재 느낀점

대부분의 주식은 양전을 했지만 비중이 높은 frc의 경우 매우큰 하락폭으로 복구까지 시간이 걸려보입니다. 만약 추가 매수를 했더라면 좀 더 괜찮았을 텐데 추가하락이 무서워 추매를 못했네요. frc보다는 보다 안전한 bnku를 약 100만원정도 추가 매수한 상태입니다.

 

오늘은 목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fomc가 있어 변동성이 있어보이며, 은행주 관련 언급을 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frc추매는 조금 더 고려하고있습니다. 차라리 언급이안된 지방은행을 신규매수할지 고민입니다.

 

결론은 우선 오르니 기분은 좋다입니다. 이렇게 오를때 또 마음이 조급해져 무리한 추매를하다가 크게 다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분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BNKU는 생각보다 강했고... FRC는 한없이 약했다.

 

금융주 계좌 공개(3월20일 장 끝난후)

 

1번 계좌

2번 계좌

금융주 매수 이유(공포에 매수 하라)

1. BNKU : 상위 10개의 은행주를 가지고 있는 ETF며, 대부분의 은행이 리먼사태를 겪고 버틴 기업이라 망할리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2. FRC : 현재 SVD나 CS 이후로 가장문제되는 은행입니다. 사실 운영등의 문제는 없으나 대중들의 공포 심리로 인출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뱅크런 이슈가 있었으나 10개의 은행과 국가가 합심하여 유동성을 공급해주었습니다.

 

여기서 10개의 은행과 국가가 지원을 하였는데, 은행이 파산하면, 그때는 은행주 뿐만 아니라 모든 주식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였으며, 높은 수익을 위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감행했습니다.

 

3. 다음은 공포 탐욕지수 입니다. 현재 나스닥 및 다우가 큰하락이 없음에도 탐욕/공포지수는 EXTREME FEAR에 있습니다. 아래 스크린샷은 3월21일날 캡쳐하였으며, 첫 매수일인 3월17일에는 24였습니다.

현재 느낀점

FRC가 너무 떨어졌습니다. 2번계좌에서 약간의 추매를 한것도 수익률이 -30퍼네요 ;; FRC의 경우 평단가를 낮 출 수 있는 기회지만, 이게 기회인지 떨어지는 칼날인지 감이안오네요.. 모든건 장전상황을 보고 판단해야할 것 같습니다.

 

BNKU의 경우 소폭의 상승을 보였고, UBS가 장전 -10퍼까지 떨어지다가, 양전하며 FAS및 BNKU가 상승한 것 같습니다. 아직 시장은 공포이며, 이 공포가 언제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FRC의 경우 이미 손절 타이밍도 늦었고 위에 쓴 것과 같이 매수 이유를 되새기며, 기다려보려고합니다.

 

FRC의 경우 무리하게 큰 금액 추매는 아니고 천천히 2번계좌에서 추가매수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우선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순간순간의 느낌과 감정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과거 코로나 사태 때 공포를 느껴, 주식을 처분하고, 최근 테슬라 급락때 120불에 매수하였지만, 견디지 못해 손절하였습니다. 앞으로 인생에 있어 주식시장에 공포가 다올 때 이글을 참고하려고 씁니다.

 

금융주 계좌 공개(3월17일 장 끝난후)

먼저 금융주 계좌를 공개합니다.

1번 계좌

금융주 매수 이유(공포에 매수 하라)

1. BNKU : 상위 10개의 은행주를 가지고 있는 ETF며, 대부분의 은행이 리먼사태를 겪고 버틴 기업이라 망할리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2. FRC : 현재 SVD나 CS 이후로 가장문제되는 은행입니다. 사실 운영등의 문제는 없으나 대중들의 공포 심리로 인출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뱅크런 이슈가 있었으나 10개의 은행과 국가가 합심하여 유동성을 공급해주었습니다.

 

여기서 10개의 은행과 국가가 지원을 하였는데, 은행이 파산하면, 그때는 은행주 뿐만 아니라 모든 주식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였으며, 높은 수익을 위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감행했습니다.

 

3. 다음은 공포 탐욕지수 입니다. 현재 나스닥 및 다우가 큰하락이 없음에도 탐욕/공포지수는 EXTREME FEAR에 있습니다. 아래 스크린샷은 3월21일날 캡쳐하였으며, 첫 매수일인 3월17일에는 24였습니다.

현재 느낀점

우선 BNKU와 FRC가 400만원씩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현재 약 1천만원 정도 매수하였으며, 최대 매입금액은 2천만원까지 생각합니다. 2천만원의 수치는 현재까지 제가 미국주식에 투자하여 수익이난 부분입니다. 

 

사실 BNKU에 더 높은 비중을 가져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이러한 기회? 공포?에 크게 돈을 벌기 위해 FRC또한 같은 비중으로 들어갔습니다.

 

소액으로 시작하여, 점점 추가매수를 진행하려고도 했지만 예를들어 FRC를 20만원 산 후 다음날 추가매수를 할 수도 없이 급등하게되면, 이것 또한 기회를 놓치는 것 아닐까 생각하여 처음부터 과감한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매달 배당금이 월급만큼 들어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통해 20년 6월 부터 배당주 투자를 진행해왔습니다.

운이 좋게 코로나 시기에 주식을 매입해 연 10% 배당이 넘는 종목을  가지고 있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매월 배당을 기록하며, 월 배당 300만원을 목표로 기록하고자 합니다.

 

코로나 이후 주식시장은 엄청난 상승을 보였고, 이러한 상승으로 인해 배당주에 투자를 미뤄왔습니다. 현재 전쟁, 중국 봉쇄, 인플레이션 등등의 이유로 주식 가격이 하락하였고 저는 저만의 기준을 가지고 다시 배당주 투자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포스팅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배당 보유 종목(2022.06 기준)

 

- 2020년 배당 캘린더 (세후 기준)

- 2021년 배당 캘린더 (세후 기준)

- 2022년 배당 캘린더 (세후 기준)

반응형
반응형

앞서 가져온 주식종목에서 상위 6개의 종목에 대한 10년 종가를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pip install finance-datareader
import FinanceDataReader as fdr
import pandas as pd

import seaborn as sns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나스닥
nasdaq = fdr.StockListing('NASDAQ')
nasdaq['Indexes'] = 'NASDAQ'
print('나스닥 :', nasdaq.shape)
# 상위 6개 종목
nasdaq.head(6)

# 상위 6개 종목 티커 가져오기
sb = nasdaq.head(6)
sb_li = sb['Symbol']


fig, axes = plt.subplots(2,3, figsize = (15,10))
for n in range(len(sb_li)):
  # 주식 별 10년치 종가 가져오기
  axes[n//3,n%3].plot(fdr.DataReader(sb_li[n], '2012','2022')['Close'])
  axes[n//3,n%3].set_title(sb_li[n])
plt.show()

 

반응형

+ Recent posts